1. 산업 특성

1) 시장 개요

파나마 화장품 산업은 현지 제조 기반이 제한적이고 제품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로, 글로벌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화장품(HS 3304.99) 기준 2026년 7월까지 수입액은 총 1951만 달러, 수출은 약 8만 달러로 화장품 시장의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를 보인다.

현지 시장에서는 L'Oréal, Estée Lauder, Clarins, Lancôme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으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 Avène, Nivea, CeraVe, Pond's 등의 브랜드가 폭넓게 유통되고 있다. 메이크업 분야에서는 Maybelline, CoverGirl, Essence, Revlon 등이 드럭스토어와 대형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2) 관련 정책 및 규제

파나마에서 화장품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보건부(MINSA) 산하 의약품 및 관련제품 규제당국인 파나마 정식 의약품관리청(Dirección Nacional de Farmacia y Drogas)의 위생등록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구분

내용

인증기관

파나마 의약품관리청(Dirección Nacional de Farmacia y Drogas)

도입시기

- 2001년 1월 10일 법률 1호 '의약품 및 기타 위생용품법(Ley 1)' 제정

- 2001년 7월 12일 '의약품 및 기타 위생용품법 세부시행령(Decreto Ejecutivo No.178)' 공표

근거규정

의약품 및 기타 위생용품법 세부시행령(Decreto Ejecutivo No.178)

제도내용

의약품, 화장품(기초화장품 및 색조화장품), 기타 위생용품 등에 대한 정의, 관할기관, 필수서류, 수수료 등

품목정의

- 모든 의약품(제약품, 마취제, 정신과질환 치료제, 외과/치과/방사선과 의약품 등)

- 생물성 의약품(식물성, 비타민 등)

- 화장품(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 살균성 제품(세제, 비누 등 가정용 위생용품), 해충약 등 개인 위생 및 건강을 위한 제품

적용 대상 품목

의약품, 건강용품, 제약품, 기초 화장품, 색조화장품, 개인용 위생용품(비누, 세제, 소독제 등)

인증절차

1. 연구소(IEA) 견적서 수령

2. 의약품관리국(DNFD) 방문접수: 제출서류 지참 및 신청수수료($200) 지불

3. 신청서류 심사

4. (승인 시) 경제재정부(MEF) 승인 수수료($25) 지불

4-1. (미승인 시) 부적격 판정일로부터 180일 이내 보완하여 재신청

5. 의약품관리국장 최종 검토 및 서명

6. 위생등록증 발급

[자료: 파나마 의약품관리청]


3) 주요 기업 현황

화장품의 유통은 현지 수입·유통업체가 해외 브랜드 제품을 수입 및 제품 등록을 진행한 후 리테일 체인 및 판매점에 공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주요 화장품 유통업체로는 Panabel, Farmacia Arrocha, Nevada, Importadora Maduro 등이 있으며, 이들 업체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현지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거나 자체 유통망을 활용해 백화점, 뷰티 전문점, 약국·드럭스토어 및 기타 리테일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최근 K-뷰티 시장 확대와 함께 한국산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유통 및 미레팅 업체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화장품 유통업체들은 온라인 판매와 SNS를 통한 제품 홍보가 확대되면서 기존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함께 디지털 기반의 판매·마케팅 방식도 병행되고 있다.

업체명

판매 채널

주요 특징

Panabel Panamá

약국·드럭스토어, 리테일 체인 등

화장품의 수입·보관·유통을 담당하는 현지 주요 유통업체로,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유통망 보유

Farmacia Arrocha

약국·드럭스토어, 온라인, 리테일 매장

파나마 주요 약국·드럭스토어 체인으로 화장품 및 뷰티 제품을 취급하며 자체 유통망을 활용한 판매

NEVADA

도매·소매, 뷰티 판매점

화장품·퍼스널케어 제품의 수입·도매·소매를 병행하는 현지 업체

Importadora Maduro

백화점·리테일·도매 등

해외 화장품 및 소비재를 수입·유통하는 현지 업체로 다양한 판매 채널에 공급

[자료: 파나마 무역관 취합]

4) 파나마 최신 K-뷰티 동향

#트렌드① 이커머스 중심에서 K뷰티 전문 매장으로 확대

파나마 K-뷰티 시장은 2010년대 중반 이후 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현지 바이어들이 한국 화장품을 소량으로 구매해 판매하는 형태가 많았으며, 개별 한국 브랜드의 최소 주문량(MOQ)을 충족하기 어려워 한국 뷰티 유통업체나 미국 등 제3국의 한국 화장품 도매업체를 통한 간접 수입이 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근 K-뷰티에 대한 현지 수요가 확대되면서 직수입이 가능한 규모를 확보한 바이어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한국의 뷰티 유통업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소량 구매하던 바이어들이, 일정 수준의 MOQ를 충족하면서 브랜드별 한국 본사와 직접 거래하고 수입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통구조도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전문 유통 채널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파나마에서는 K-뷰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이 등장하고 있으며, 뷰티 전문점 및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K-뷰티 전용 코너를 별도로 운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분석·상담, 워크숍 등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K뷰티 제품을 직접 접하고 경험할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업체명

매장수

온라인 판매

유통 채널 특징

So young

5

o

주요 쇼핑몰에 입점한 K뷰티 전문 매장으로, 3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를 취급

Sumin Beauty

2

o

최근 2호점을 오픈하여 운영 중으로 타입·제품 단계별 큐레이션 및 전국 온라인 배송 병행

KB4U

1

o

AI 피부 분석, 워크숍 등 체험형 판매를 운영하며, K뷰티 유통·도매 기능도 병행

Kbeuaty Latam

1

o

K뷰티 판매와 함께 유통도 병행하며, 다양한 리테일 채널을 통한 브랜드 유통 확대

[자료: 파나마무역관 취합]

업체명

매장수

온라인 판매

유통채널 특징

Mumuso Panama

11

o

라이프스타일 잡화 리테일 체인으로 뷰티 등 다양한 소비재를 취급

Steven‘s

6

o

대형 리테일 백화점으로 종합 소비재를 취급하며, 뷰티 섹션 내 K뷰티 매대 운영

Aliss Panama

5

o

주요 쇼핑몰에 위치한 종합 리테일 체인으로 뷰티 섹션에 K뷰티 매대 운영

NEVADA

3

o

화장품·건강·뷰티 전문 유통채널로 K-뷰티 제품 및 한국산 화장품 취급, 재수출 기능 보유

Maissi Beauty Shop

2

o

스킨케어·헤어·메이크업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취급하는 전문 리테일 체인으로 K뷰티 매대 운영

Ultra Beuaty

1

o

뷰티 전문 리테일 매장으로 글로벌 뷰티 제품 및 K-뷰티 제품 판매

Pink Beauty

1

o

소규모 뷰티 전문점으로 K-뷰티 제품 판매

NAZ Beauty

1

o

글로벌 뷰티 제품 및 K뷰티 매대 운영, AI 기기를 활용한 1:1 상담 및 판매

Be beauty

1

o

백화점 내 뷰티 리테일샵으로 K뷰티 제품 및 전용 매대 운영

[자료: 파나마무역관 취합]


K뷰티 전문 매장 : So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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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전문 매장 : KB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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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뷰티 전문 매장: K-Beauty La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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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뷰티 전문매장 : Sumin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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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파나마무역관 촬영]


#트렌드② 효과적인 스킨케어 루틴 선호, 기능성 스킨케어 중심으로 확산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영향으로 파나마에서도 K-뷰티를 단순히 여러 단계의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보다는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스킨케어 방식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토너·세럼·크림 등 단계별 제품을 활용하되, 모든 제품을 일률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개인의 피부 고민과 목적에 맞춰 제품을 조합하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최근에는 PDRN, 세라마이드, 판테놀, 엑소좀, 니아신아마이드, 펩타이드 등 특정 성분과 효능을 강조한 제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을 강조한 스킨케어 제품이 주요 판매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파나마 현지 K-뷰티 바이어들도 1:1 피부 상담이나 피부 유형 확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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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파나마 바이어 의견 취합]

#트렌드③ 뷰티 디스트리뷰터의 K뷰티 OEM·ODM 검토

파나마 K-뷰티 시장 확대와 함께 일부 현지 뷰티 디스트리뷰터가 한국 브랜드 제품의 수입·유통을 넘어 한국 OEM·ODM 제조사와 협업을 통한 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 OEM·ODM: 제품을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지 않고 전문 제조업체와 협업해 자체 브랜드 제품 생산

특히 K뷰티 관련 시장 경험과 판매망을 확보한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을 직접 기획·개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검토 대상은 토너, 세럼, 크림, 마스크팩 등 K뷰티 루틴을 구성하는 제품군이다.

콜론자유무역지대를 거점으로 K-뷰티 쇼룸을 운영하는 V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작년 한국을 방문해 ODM 협업이 가능한 한국 업체와 제품 개발을 논의했으며, 내년 바이어 브랜드명으로 K-뷰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V사에 따르면, 자체 브랜드 제품에 ‘Made in Korea’를 표기해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초기 제품은 토너·세럼·크림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V사는 파나마시티에서 3개의 뷰티 매장을 운영하며, 현재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OEM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 화장품 제조·개발 역량을 활용해 자체 K-뷰티 브랜드를 개발하고, 현지 소비자의 수요와 가격대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기존 고객층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 산업 수급현황

수입 규모를 살펴보면, HS Code 3304.99 기준 파나마의 화장품 수입액은 2025년 3819만 달러로 증가해 전년 대비 6.8%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였다. 반면 2026년 7월까지의 누적 수입액은 1951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콜롬비아, 이탈리아, 폴란드 등을 중심으로 수입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해당 국가에서 생산되는 화장품 브랜드의 수입 물량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으로부터의 화장품 수입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적인 수입 규모는 아직 크지 않은 수준이나, 이는 현지 K-뷰티 바이어들이 한국에서 직접 수입하는 방식과 함께 미국 등 제3국을 통한 간접 수입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단위: US$ 천, %)

순위

국가명

2024년

2025년

2026년(1월-7월)

총계

금액

금액

금액

비중(%)

증감률

35,767

38,198

19,514

100

-11.5

1

프랑스

9,486

9,806

5,450

27.9

-6.5

2

스페인

3,805

4,346

2,461

12.6

11.6

3

콜롬비아

4,292

4,543

2,142

11.0

-28.4

4

미국

4,025

4,103

1,974

10.1

-13.3

5

멕시코

3,650

3,331

1,895

9.7

-5.7

6

콜론자유무역지대

2,905

2,562

1,874

9.6

39.5

7

가공무역지대

2,495

3,525

850

4.4

-57.2

8

중국

613

1,062

422

2.2

6.5

9

코스타리카

569

660

354

1.8

-17.4

10

이탈리아

354

482

222

1.1

-29.0

14

한국

193

212

184

0.9

76.4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6.09.18]

* 파나마 자유무역지대(콜론 및 기타 보세지역)를 별도의 국가로 집계함

3. 진출 전략

1) SWOT 분석 (파나마 K-뷰티 산업을 기준으로 작성)


구분

주요내용

Strengths (강점)

현지 제조 기반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입 의존도가 높고 수입 화장품의 시장 접근성이 높음

기능성·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강조하는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

SNS·이커머스 중심의 판매에서 K-뷰티 전문 매장 및 백화점·대형 유통망 등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이 확대되는 추세

Weaknesses (약점)

중미 국가에서 활용되는 RTCA(중미 기술 규정) 기반의 화장품 규제 체계는 파나마에는 아직 미적용 단계로 별도 등록 절차 필요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한국 브랜드사가 요구하는 MO(최소 주문량) 충족에 어려움

제품별 위생 등록에 높은 비용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신규 브랜드의 초기 진입 부담이 큼(SKU별 1,200달러, 6개월 이상)

Opportunities (기회)

한국산 화장품 2026년(1월~7월) 기준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6% 증가하여 한국산 제품 수요 확대 중

K-뷰티 전문 리테일 매장 및 대형 유통망 내 K-뷰티 대매 확대로 오프라인 접점 및 소비자 인지도 제고 가능

콜론자유무역지대를 활용하여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대상으로 재수출 거점으로 활용 가능

Threats (위협)

글로벌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와 기존 유통망으로 신규 브랜드 시장 진입 경쟁 심화

빠른 제품 트렌드 변화로 위생 등록에 드는 시간으로 인해 유행 제품의 적기 출시가 어려울 가능성


2) 유망 분야


(1) 기능을 차별화한 스킨케어 및 프리미엄화

파나마에서는 특정 성분과 효능을 강조한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장벽 강화, 안티에이징, 보습 및 피부 진정 등 구체적인 피부 고민에 맞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PDRN, 펩타이드, 엑소좀, 센텔라 등 차별화된 성분과 효능을 강조하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으며, 여러 단계의 복잡한 루틴보다는 핵심 기능에 집중한 간결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연중 고온다습한 열대 기후를 고려해 가볍고 산뜻한 제형, 높은 보습력과 함께 자외선 및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등 현지 기후와 피부 특성에 적합한 제품도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측면에서는 단순한 저가·가성비보다는 제품의 성분, 기능, 품질 및 브랜드 이미지 등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에 따라 가격을 판단하는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차별화된 기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춘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의 시장 진입 가능성이 있다.

(2) 주변국 및 카리브해까지, 역내 확산 진출 전략 수립

파나마는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콜론자유무역지대(ZLC)를 통한 중미·카리브 지역과의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역 유통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파나마 내 일부 뷰티 유통업체는 한국산 화장품을 직접 수입한 후 자체 유통망과 ZLC를 활용해 인근 국가로 재수출하는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기업은 파나마시티 내수시장만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중미·카리브 지역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거나 재수출 실적이 있는 현지 유통업체를 발굴하여 파나마를 지역 유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산 화장품의 직접 수입 경험과 주변국 유통망을 동시에 보유한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 및 파트너십 가능성을 타진할 경우, 파나마 내수시장과 주변국 시장을 연계한 단계적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바이어 인터뷰, 보건부, World Trade Atlas, KOTRA 파나마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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